커뮤니티 | Community

학부뉴스

[언론보도] 홍용택 교수,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 전시회(전자신문,2018.05.27)

2018-05-27l 조회수 768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세계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 전시회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뽐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AR·VR(증강·가상현실)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시장이 한층 가까워졌음을 보여줬다.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위크 2018 전시회에서 미래나노텍과 서울대, 라온테크, 에이앤아이가 제품과 기술을 시연했다. 미래나노텍과 서울대, 라온테크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시공간 아이존(I-Zone)에서 각각 부스를 꾸리고 세계 대학·스타트업과 경쟁했다. SID는 별도 심사를 거쳐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아이존에서 신기술과 시제품을 시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기술이 대부분이어서 일반 전시관만큼 아이존에 쏠리는 관심이 매년 뜨겁다.

미래나노텍과 서울대는 포스센싱과 멀티터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6인치 메탈메시 센서를 함께 선보였다. 국책과제로 함께 개발한 이 기술은 그동안 포스센싱과 멀티터치 모듈을 각각 구현했던 것을 한 개 모듈로 통합한게 특징이다. 생산비를 절감하고 제품 두께를 좀 더 얇게 디자인할 수 있다.

이번 연구과제를 이끈 홍용택 서울대 교수는 “국책과제를 마무리함에 따라 미래나노텍과 함께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온테크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액정을 올린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기반의 고해상도 AR·VR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른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개발사와 달리 시스템반도체 기술 강점을 살려 패널뿐 아니라 컨트롤러와 광학 엔진모듈을 함께 공급하는게 특징이다.

라온테크는 WQHD(2560×1440) 해상도의 0.7인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RDP700Q'를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해상도로 구성한 RDP 시리즈, 옵티컬 엔진 모듈 'R-Vista70' 등을 전시했다.

김보은 라온테크 대표는 “LCoS 방식은 해상도가 높고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높아 VR뿐 아니라 AR 기기에서 더 적합하다”며 “점차 AR 시장에서도 풀HD급 제품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앤아이는 7년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색상 계측기 'CM-H600'과 'CM-T600'을 전시했다. 색 정확도가 높고 특히 저휘도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는게 강점이다. 세계적인 중소형 OLED 제조사에 납품한데 이어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RELATED LINKS



학부연구실+ mor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