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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경무 교수, 2020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 시상(베리타스알파,2020.11.09)

2020-11-09l 조회수 233




서울대는 창의적이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낸 교수 10명을'2020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인문‧사회계열 3명, 이공계열 4명, 의약학계열 3명으로 명단은 아래와 같다.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김진우 교수▲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임명신 교수▲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농업생명과학대학 농림생물자원학부 양태진 교수▲약학대학 제약학과 변영로 교수▲의과대학 의과학과 정두현 교수▲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김 호 교수▲치의학대학원 치의과학과 오석배 교수▲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송재용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이재민 교수 시상식은 9일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서울대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서울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서울대의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8년'서울대 학술연구상'을 제정했으며, 2018년도부터는'서울대 교육상'과 통합해'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 교육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다.

김진우 교수는 미시 이론경제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업적을 달성했다. 경매 매칭과 같은 완전경쟁이 성립하지 않는 시장에서 자원을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수학적 모델로 제시해 세계 최고 경제학 학술지에 게재했다. 이러한 공로로 2013년 매경이코노미스트상과 2015년 다산 젊은 경제학상을 수상했고, 이론경제학 분야 최고 학술단체인 Econometric Society의 아시아지역 상임위원회에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임명신 교수는 우리나라 관측천문학 연구 발전에 크게 힘써왔으며, 2017년 새로이 탄생한 다중신호 천문학 연구분야를 이끌면서 금의 기원이라는 두 개의 중성자별 합병 현상이 어떤 환경에서 발생했는지 알아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 외에도 초기우주 퀘이사 발견 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200여 편의 SCI급 학술지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 업적을 인정받아 2017년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과학자상, 2019년 한국천문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경무 교수는 AI 및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220여편의 논문을 발표해 Google Scholar(구글 스칼라) 기준 최근 5년간 13000여회 피인용을 달성했다. 그 학술적 성취로 각각 AI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IEEE TPAMI 아시아 최초 부편집장 최고 학술대회인 ICCV2019 유치 및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한국컴퓨터비전학회를 창립하고 현재 회장으로서 불모지였던 국내 AI 및 컴퓨터비전 분야의 위상을 세계 수준으로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를 인정받아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020년 정부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양태진 교수는 약용식물과 유전체학 분야에서 210편의 관련 논문을 게재했으며, 세계 최초로 인삼 유전체를 해독하고 유전체 육종 및 산업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인정받아 2018년 상록연구대상, 인삼학회 학술상, 2019년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상 대통령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우리나라 유망 자원식물의 수집, 개발, 진화와 유전체 육종 연구, 융복합 연구 및 약용식물 바코딩 기술 확립 등 실용화 기술 개발에도 매진했으며, 현재는 한국육종학회 회장과 신설 농림생물자원학부장, 그리고 BK21사업단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변영로 교수는 약학 분야에서 약물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의 1세대 연구자로서 이를 우리나라에 자리 잡게 하는 데 크게 기여 했다. 또한 개발한 신약을 기초에서 임상까지 연계해 4건의 기술 이전을 달성 하는 등 해당 분야의 사업화에 지대한 노력을 했다. 그 학술적 성취를 인정받아 2017년 한국공학한림원,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 선출됐으며, 2017년부터 최상위 국제학술지 Biomaterials의 부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두현 교수는 병리학교실 교수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질병에 대한 면역학적 기전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마우스를 이용한 질병중심의 면역학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면역학 수준을 한 단계 높게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한일 공동 심포지움을 조직해 8년째 학문후속세대의 국제적 교류 증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성취를 인정받아 2008년 화이자상, 2011년 심호섭 의학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 의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김호 교수는 보건통계학을 담당하면서 특히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의 건강영향 평가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통계학에 근거한 보건학 방법론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질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에서의 기초 건강자료의 구축에도 헌신해 왔다. 현재 보건통계학개론 등 다수의 저서와 300여 편의 논문을 출간했으며 이러한 학술적 성취를 인정받아 현재 의학한림원 및 한국 환경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석배 교수는 신경생리학으로 인간의 고통의 정체를 밝히는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통증의 발생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만성 통증 치료 방법을 개발해왔다. 생명과학분야 대표 학술지인 Cell, Neuron 등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2010년 국내 통증분야 기초연구자들의 학술단체를 창립하고 2019년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통증연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를 인정받아 2012년 대한생리학회 유당학술상 2019년 대한뇌신경과학회 장진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송재용 교수는 경영전략 및 국제경영 분야를 연구하면서 Top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해 왔다. 한국 대학 교수 최초로 전미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 회장으로 선출돼 재임 중이며, 국제경영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의 석학종신회원(fellow)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도 선출됐다. 2014년 한국경영학회 중견경영학자상 매일경제 정진기언론문화상을 수상했고 경영학 분야 Top 저널인 Journal of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의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이재민 교수는 국제법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담당하며 주요 국제학술지 기고와 학술활동을 통해 학술적 성취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UNCITRAL(UN국제상거래법위원회) 워킹그룹 WTO 보조금 협정 전문가 위원회 등 다양한 국제기구 전문가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국제법학회 국제이사와 상임이사 서울국제법연구원 편집이사 한국국제경제법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국제경제법학회장을 맡고 있다. 꾸준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국제경제법학회 학술상 2019년 대한국제법학회'현민국제법학술상'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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