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세웅 교수]대학ICT연구센터 신규과제 선정(디지털타임스,2021.07.05)

2021-07-05l 조회수 528


대학ICT연구센터 신규과제 8개 선정
2021년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과제 선정결과 <자료: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시대를 주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2021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신규 지원과제 8개를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는 대학 유망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센터를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ICT 분야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ICT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가 높고 산업육성이 시급한 차세대통신, 사물인터넷, 디지털콘텐츠, 블록체인 등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는 김재호 세종대 교수팀이 메타버스 자율트윈 핵심 기술을 연구한다.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교수팀은 영지식 센싱, 암호인증,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융합기술을 개발한다. 컴퓨팅 시스템 분야에서 백웅기 울산과학기술원 교수팀은 하이퍼 컴포저블 데이터센터를 위한 차세대 컴퓨팅 기술을 개발한다.

차세대통신 분야에 선정된 홍인기 경희대 교수팀은 6G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박세웅 서울대 교수는 UAM(도심항공교통) 고밀도 운항을 위한 URAN(초신뢰성 공중네트워크) 설계와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정태선 아주대 교수팀은 VR·AR(가상·증강현실) 기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구현, 이한호 인하대 교수팀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연구에 집중한다. 허준 고려대 교수팀은 양자세계를 연결하는 초신뢰 양자인터넷 요소기술을 개발한다.

대상 센터에는 최장 8년간 매년 8억원 수준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특히 실패의 위험보다 도전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혁신도약형 연구'와 대학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학생창의자율연구'를 적극 지원한다. 기업가 정신 교육과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기술 창업을 위한 도전기회도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00년부터 작년까지 1만5800여 명의 석박사급 ICT 고급인재가 양성됐다. 5300여 건의 국내외 특허등록 및 1만2600여 건의 SCI(과학기술인용색인) 논문 발표, 480여억 원의 기술이전 수입 등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320여 명의 학생이 수혜를 받게 됐다.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그동안 대학ICT연구센터에서 연구를 하던 학생들이 성장해 오늘날 디지털 뉴딜의 주역이 되고, 우리나라 ICT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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