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승우 교수, ‘사고 제로’ 8000km 주행, 서울대 자율차 개발현장(디지털타임스,2016.10.18)
'딥러닝' 통해 사물 인식·감지
차선변경·주차·호출 기능 갖춰
다음달 15일 버전2 공개 예정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연구자들이 자율주행자동차 '스누버'의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스누버는 서울대 캠퍼스를 쉼 없이 오가며 교통관련 빅데이터를 쌓아 각종 돌발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판단하는 '인공지능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