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설립 후 지금까지 공학발전에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연구중심 학부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세계적인 연구중심 학부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DEPARTMENT HISTORY
2012년 1월 | 전기공학부를 전기·정보공학부로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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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 졸업생 배출 누계 학사 8773명, 석사 3747명, 박사 1311명 |
2012년 1월 | 교수 65명, 학사 1005명, 석사 331명, 박사 433명 재학 |
2006년 | 학사 신입생 전기·컴퓨터공학부로 통합 모집, 전기공학부 학사 정원 156명 |
2004년 | 기초전력공학공동연구소를 기초전력연구원으로 개칭 |
2003년 | 전기공학부가 302동 일부도 사용함 |
1996년 | 전기공학부가 31동, 32동 및 38동으로부터 301동으로 이전 |
1995년 |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3개 학과를 전기공학부로 통합 |
1992년 | 전기전자제어공학군으로 통합, 학사 신입생 215명 입학 |
1991년 |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 설립 |
1988년 |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 설립 |
1988년 | 기초전력공학공동연구소 설립 |
1985년 | 반도체공동연구소 설립 |
1982년 | 계측제어공학과를 제어계측공학과로 개칭 |
1979년 | 공과대학 관악캠퍼스로 이전 완료 |
1978년 | 계측제어공학과 설치 |
1959년 | 통신공학과를 전자공학과로 개칭 |
1948년 | 전기통신공학과를 통신공학과로 개칭 |
1947년 | 전기공학과에서 전기통신공학과가 분리됨. |
1946년 8월 |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의거 경성대학 이공학부 공학계통과 경성고등공업학교 및 경성광산전문학교를 통합 개편하여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릉동 캠퍼스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발족되고 공과대학에 전기공학를 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