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서울대 공대에 3천만 원 기부(디지털타임스,2018.06.21)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의 기부금은 서울대 공대가 개발한 'IoT·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 및 실습' 교과목 수강을 위한 다량의 고성능 컴퓨터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호 교수(왼쪽)가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대 제공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의 기부금은 서울대 공대가 개발한 'IoT·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 및 실습' 교과목 수강을 위한 다량의 고성능 컴퓨터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 공대는 IoT·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10여 명의 교수를 모아 교과목 개발 위원회(위원장 강현구)를 구성했다. 그 결과 'IoT·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과 실습'(IAB)이라는 교과목을 개발하게 됐다. 이 교수는 전기정보공학부 학부장으로서 해당 교과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IAB 교과목의 과제와 실습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고성능 컴퓨터가 필수다. 이병호 교수는 실습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터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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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의 기부금은 서울대 공대가 개발한 'IoT·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 및 실습' 교과목 수강을 위한 다량의 고성능 컴퓨터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호 교수(왼쪽)가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대 제공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의 기부금은 서울대 공대가 개발한 'IoT·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 및 실습' 교과목 수강을 위한 다량의 고성능 컴퓨터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 공대는 IoT·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10여 명의 교수를 모아 교과목 개발 위원회(위원장 강현구)를 구성했다. 그 결과 'IoT·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과 실습'(IAB)이라는 교과목을 개발하게 됐다. 이 교수는 전기정보공학부 학부장으로서 해당 교과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IAB 교과목의 과제와 실습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고성능 컴퓨터가 필수다. 이병호 교수는 실습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터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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