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정부3.0추진위원회 제2기 25일 출범…민간위원 4명 신규 임용, 임기 2년(국민일보,2016.07.25)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의 발전 및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한 정부3.0추진위원회 제2기가 25일 출범했다.
정부3.0추진위원회는 제1기 위원회의 2년 임기가 24일자로 만료돼 이날 제2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0명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등 6개 부처 차관급 정부위원으로 이뤄졌다.
민간위원은 송희준 위원장 등 6명은 연임됐고 차상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미경 상명대 행정학과 교수,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감동근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 등 4명이 신규 위촉됐다.
제2기 위원회는 ‘신뢰받는 정부와 국민중심 행복실현’이라는 정부3.0 비전과 목표를 이어받아 중앙·지방·공공기관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범정부·다부처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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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추진위원회는 제1기 위원회의 2년 임기가 24일자로 만료돼 이날 제2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0명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등 6개 부처 차관급 정부위원으로 이뤄졌다.
민간위원은 송희준 위원장 등 6명은 연임됐고 차상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미경 상명대 행정학과 교수,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감동근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 등 4명이 신규 위촉됐다.
제2기 위원회는 ‘신뢰받는 정부와 국민중심 행복실현’이라는 정부3.0 비전과 목표를 이어받아 중앙·지방·공공기관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범정부·다부처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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