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병국 교수, 공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28명 선정(서울신문,2017.01.04)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 한양대 석학교수)은 4일 신임 정회원 28명을 선정했다. 새 정회원에는 성태현 한양대 교수 등 학계에서 14명, 정칠희 삼성종합기술원장 등 산업계에서 14명이 뽑혔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업적 심사와 회원 서면투표로 선발되며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전문가들이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기전자정보공학 박병국(서울대 교수) 박진우(고려대 교수) 성태현(한양대 교수) 김국헌(두산중공업 전무) 김영기(삼성전자 사장) 오상록(KIST 강릉분원장) 정칠희(삼성종합기술원장) ▲기계공학 김민수(서울대 교수) 구자겸(NVH KOREA INC. 대표이사 회장) 김재섭(두산공작기계 사장) 장기현(귀뚜라미 전무이사) ▲건설환경공학 박영석(명지대 교수) 이우종(가천대 교수) 한무영(서울대 교수) 김동주(국토연구원장) 추문석(삼호 대표이사) ▲화학생명공학 권영중(강원대 교수) 김우식(경희대 교수) 이종협(서울대 교수) 김정돈(태광정밀화학 회장) 김명환(LG화학 사장) ▲재료자원공학 민동준(연세대 교수) 이병택(전남대 교수) 김인호(국방과학연구소장) 박성호(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기술경영정책 장석권(한양대 경영대학장) 정진화(서울대 교수) 정유성(삼성SD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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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업적 심사와 회원 서면투표로 선발되며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전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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