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윤재연 학생, 뇌영상 분야 상위 5% 저널에 논문 게재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수상”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학부생 윤재연 학생이 지난 6월 16일-21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MRI분야 최대규모 학회인 ‘Annual Meeting of International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 (6천여명이 참석)에서 ‘Magna Cum Laude' 수상 및 구두 발표에 이어 10월에 뇌영상 분야 상위 5% 저널인 ‘NeuroImage’에 논문을 게재하게 되었다.
윤재연 학생은 바이오메디컬 영상과학연구실(지도교수: 이종호B 교수)에서 학부 3학년부터 인턴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뇌 안에 있는 물질의 자화도를 정량적으로 영상화하는 기법을 딥뉴럴 네트워크를 통해 영상화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리고 이 연구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 미국 Stanford University 및 Harvard University과의 국제공동연구에서 윤재연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심화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해 현재까지 정량적으로 영상화하기 힘들었던 뇌출혈의 양을 정량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윤재연 학생은 이와 같은 딥뉴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뇌영상기술을 이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도와주는 기술을 개발하는 벤쳐 기업(www.airsmed.com)을 박사과정 학생들과 함께 창업하였다.
윤재연 학생은 바이오메디컬 영상과학연구실(지도교수: 이종호B 교수)에서 학부 3학년부터 인턴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뇌 안에 있는 물질의 자화도를 정량적으로 영상화하는 기법을 딥뉴럴 네트워크를 통해 영상화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리고 이 연구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 미국 Stanford University 및 Harvard University과의 국제공동연구에서 윤재연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심화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해 현재까지 정량적으로 영상화하기 힘들었던 뇌출혈의 양을 정량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윤재연 학생은 이와 같은 딥뉴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뇌영상기술을 이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도와주는 기술을 개발하는 벤쳐 기업(www.airsmed.com)을 박사과정 학생들과 함께 창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