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김성철 교수 연구팀, 'ICT 챌린지 2025'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수상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철 교수 연구실(3차원모빌리티통신연구센터 소속)의 '김지혜, 김소람, 오세찬' 연구원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ICT 챌린지 2025'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하였다.
'ICT 챌린지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 ▲ICT명품인재양성사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석·박사과정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전공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발표·시연하는 경연대회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7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에서 206개 팀(61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경쟁을 펼쳤다. '미래 인재의 상상,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스마트 디바이스(AI 반도체 포함), ▲디지털융합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예선과 후원기업(아마존코리아, 카카오) 재직자 멘토링, 결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성철 교수 연구실 팀은 'UAM 협력을 통한 실시간 3차원 지도 형성 및 공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제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500만 원을 수여받았다.

'ICT 챌린지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사업 ▲ICT명품인재양성사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석·박사과정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전공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발표·시연하는 경연대회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7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에서 206개 팀(61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경쟁을 펼쳤다. '미래 인재의 상상,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스마트 디바이스(AI 반도체 포함), ▲디지털융합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예선과 후원기업(아마존코리아, 카카오) 재직자 멘토링, 결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성철 교수 연구실 팀은 'UAM 협력을 통한 실시간 3차원 지도 형성 및 공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제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500만 원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