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서울대 전세영 교수 연구팀, NVIDIA 아카데믹 그랜트 프로그램 선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전세영 교수 연구팀이 미국 NVIDIA의 아카데믹 그랜트 프로그램(Academic Grant Program)에 선정됐다.
NVIDIA 아카데믹 그랜트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공인 학술기관의 AI 연구진을 대상으로, 박사 학위 과정을 포함한 연구 중심 대학의 전임 교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구팀에 AI 연구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세영 교수 연구팀은 NVIDIA A100 GPU 32,000 GPU-hours를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Brev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전세영 교수 연구팀은 성균관대학교 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이 자원을 활용해 메가베이스(megabase) 규모의 DNA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해당 모델은 특히 염색체외 DNA(extrachromosomal DNA, ecDNA) 분석에 특화될 예정이다. ecDNA는 암의 빠른 진행, 치료 저항성, 높은 종양 이질성(intratumoral heterogeneity)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존 분석 방법은 처리에 수일이 소요되는 등 연구의 병목 구간으로 지목돼 왔다. 연구팀은 이번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분석 소요 시간을 수일에서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용량 GPU 자원을 바탕으로 진행될 이번 연구는 암 유전체 분야의 분석 한계를 극복하고, 관련 기초 연구 및 임상 응용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VIDIA 아카데믹 그랜트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공인 학술기관의 AI 연구진을 대상으로, 박사 학위 과정을 포함한 연구 중심 대학의 전임 교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구팀에 AI 연구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전세영 교수 연구팀은 NVIDIA A100 GPU 32,000 GPU-hours를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Brev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전세영 교수 연구팀은 성균관대학교 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이 자원을 활용해 메가베이스(megabase) 규모의 DNA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해당 모델은 특히 염색체외 DNA(extrachromosomal DNA, ecDNA) 분석에 특화될 예정이다. ecDNA는 암의 빠른 진행, 치료 저항성, 높은 종양 이질성(intratumoral heterogeneity)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존 분석 방법은 처리에 수일이 소요되는 등 연구의 병목 구간으로 지목돼 왔다. 연구팀은 이번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분석 소요 시간을 수일에서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용량 GPU 자원을 바탕으로 진행될 이번 연구는 암 유전체 분야의 분석 한계를 극복하고, 관련 기초 연구 및 임상 응용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