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2006년부터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2018년 4월 4일 호암교수회관에서 동문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동문멘토링 프로그램은 2011년 첫 시작으로 올해 8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동문을 멘토로 모셔 학생에게 사회 및 직업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고 인생의 지혜와 여유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앞으로 기대되는 열 가지 인공지능기술로 자연어생성, 음성인식, 가상에이전트, 머신러닝 플랫폼, AI(인공지능) 최적화 하드웨어, 의사결정, 딥러닝 플랫폼, 생체인식, 로봇자동화 프로세스, 텍스트분석 및 자연어처리를 제시한 바 있다. 또 조사기관 포레스터리서치는 2017년부터 5년간 일반인 삶에 가장 큰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