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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학부
제1회 세계 빛의 날 기념 행사(2018.05.16)

2018 년 5월 16일 제 1회 세계 빛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OSA Student chapter주관하에 301동 102호에서 광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대학원생 42명, 학부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호 교수님의 세계 빛의 날 소개와 각 광학관련 랩실 대학원생들의 연구 주제 발표 및 데모시스템 시연을 통해 광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5.18.l 12209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세계 빛의 날' 선포에 부쳐(전자신문,2018.05.15)

유네스코는 올해부터 5월 16일을 '세계 빛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015년 140여개국 1억명이 참여한 '세계 빛의 해'에 대한 커다란 호응의 연장선상에서 광학과 광기술의 중요성을 전 세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을 지속하기 위함이다. 유네스코는 1960년에 시어도어 메이먼이 루비를 이용해 최초로 레이저를 만들어서 작동시킨 5월 16일을 기념일로 택했다.
2018.05.15.l 14946

언론보도
배우람 박사, IEEE 'Outstanding Young Author Award' 수상

배우람 박사(지도교수 정덕균)가 IEEE Circuits and System Society 2018 Awards에 선정되었다. "A 0.36 pJ/bit, 0.025 mm2, 12.5 Gb/s Forwarded-Clock Receiver With a Stuck-Free Delay-Locked Loop and a Half-Bit Delay Line in 65-nm CMOS Technology" 주제의 연구로 Outstanding Young Author Award를 수상하였다.
2018.05.14.l 15744

언론보도
박남규 교수, 빛을 자유자재로… 제 2의 레이저 기술을 찾아라(동아닷컴,2018.05.14)

16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빛의 날이다. 1960년 이날 처음으로 레이저를 발사해 빛을 제어하기 시작한 것을 기념해 지난해 11월 제정됐다. 58년이 지난 지금도 과학자들은 빛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제2, 제3의 레이저 기술을 찾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박현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박사와 박남규 교수팀은 빛이 지니는 정보 값을 늘려 양자정보학 등에 활용하는 새로운 이론과 기술을 개발해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 10일자에 발표했다.
2018.05.14.l 15049

언론보도
박남규 교수, 빛 위상과 세기 제어하는 설계기법 개발(디지털타임스,2018.05.10)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 교수 연구팀(유선규 박사, 박현희 박사)이 빛의 위상 및 세기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광 매질 설계 기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빛(파동)을 원하는 형태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렌즈, 돋보기와 같이 빛의 세기와 방향을 제어할 수 있는 적절한 물질(매질)의 설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빛이 어떤 물체와 만날 경우 물체에 의한 빛의 세기 및...
2018.05.10.l 15096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삼양그룹 27회 수당상 수상(동아닷컴,2018.05.09)

삼양그룹 수당재단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7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뒷줄 왼쪽은 응용과학부문 수상자인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앞줄 왼쪽은 기초과학부문 수상자인 최의주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 앞줄 가운데는 김상하 수당재단 이사장, 앞줄 오른쪽은 인문사회부문 수상자인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2018.05.09.l 14290

언론보도
윤성로 교수, 학부간 벽 허무는 서울공대(매일경제,2018.05.09)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가 전공 간 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함께 가르치는 이색 교과목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9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과 실습`(이하 IAB) 교과목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비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학문 분야 간 장벽을 허물어버린 이 같은 시도는 국내에서 서울대가 처음이다.
2018.05.09.l 15036

언론보도
이경무 교수, 딥 러닝 기반 영상복원 기술 개발한 서울대 이경무 교수(사이언스21,2018.05.09)

AI, 알파고 등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한 딥러닝 기술들이 세상에 알려진 지 몇 해가 지난 현재. 또 다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한계점을 뛰어 넘는 기술이 개발됐다. 바로, 딥러닝 기술을 영상복원 기술에 접목해 기존의 영상 복원 기술을 뛰어넘는 가능성을 제시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의 연구가 그 주인공이다.
2018.05.09.l 16916

언론보도
이경무 교수, [서울포럼 2018] '이달의 과학인상' 상반기 수상(서울경제,2018.05.09)

2월 수상자인 이경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해상도 낮은 영상을 확대해도 선명하게 복원할 수 있는 영상처리 기술을 개발했다. 이 교수가 개발한 영상복원 기술은 폐쇄회로(CC)TV는 물론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의 의료영상, 로봇·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영상 등에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다.  
2018.05.09.l 15140

언론보도
한송엽 명예교수, 서울공대에 실습용 고성능 컴퓨터 기증(디지털타임스,2018.05.08)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한송엽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된 교과목의 실습용 컴퓨터 20대를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한송엽 명예교수는 공대 학사과정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교과목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 장본인이다. 그 결과 'IoT, AI, 빅데이터 분야 세계적 권위자 10여 명 교수로 구성된 교과목 개발 위원회'(위원장 강현구)가 구성돼...
2018.05.08.l 14383

언론보도
문승일 교수, [남북한, 에너지가 흐른다] '에너지 통일' 가시권 들어왔다(에너지경제,2018.05.02)

전문가들도 남북한 에너지 협력을 통한 구체적 시나리오를 내놓고 있다. 제8기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인 문승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회담 의제는 아니었는데 정치적 문제가 조금만 정리되면 남북이 가장 먼저 협력하고 싶어 하는 분야가 바로 전기일 것"이라며 "안정적 전력공급은 북한의 경제 회생이나 남한과 경제협력의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2018.05.02.l 15454

언론보도
김성철·윤용태 교수, 서울대 국가전략사업 유치지원단 발족…7,100억원 유치 목표(서울경제,2018.05.02)

서울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국가전략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가전략사업 유치지원단’(단장 김성철 연구처장)을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단은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5개 핵심 분야로 나눈 산·학·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각 컨소시엄별 본부장을 임명했다. 지원단은 총 7,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2018.05.02.l 1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