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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학부
이병호 교수, 중국에서 학술회의 의장

<이병호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는 중국광공학회(Chinese Society for Optical Engineering)의 부탁으로 중...
2017.06.08.l 13409

언론보도
이장규 명예교수, 서울대 사회봉사상에 이장규 명예교수 등 선정(연합뉴스,2017.06.08)

서울대학교는 제7회 사회봉사상 수상자에 이장규(71) 공과대학 명예교수와 김명진(64)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차권(57) 사회과학대학 행정실...
2017.06.08.l 14600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한전 '디지털 KEPCO' 선언…추진위원장에 차상균 서울대 교수(조선경제,2017.06.04)

한국전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ICT기반의 '디지털 켑코(KEPCO)'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전력은 차상균 서울대 교수를 디지털 켑코 추진위원장으로 위...
2017.06.05.l 15770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한전-서울대, 전력 빅데이터 기술협약 체결(YTN,2017.06.02)

한국전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개발하고 전력과 ICT, 즉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인 차상균...
2017.06.05.l 15088

언론보도
정현교 교수, [비즈 칼럼] 강릉행 열차가 보여줄 한국 철도 신기술(중앙일보,2017.06.01)

<정현교 교수> 많은 사람이 수십 년 전 친구들과 함께 혹은 가족들과 함께 청량리에서 출발해 태백산맥을 어렵게 돌아서 가는 강릉행 철도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2017.06.01.l 16141

학부
2017년 상반기 여학생 모임(할매회) 개최 (2017.5.31)

2017년 5월 31일(수)에 락구정 다목적 홀에서 전기·정보공학부 상반기 여학생 모임(할매회)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하영 교수님 (협동과정 기술경영&...
2017.06.01.l 13505

언론보도
이신두 교수, “과학기술 과제, 5개로 줄여 하나씩 해결”(시사저널,2017.06.01)

“과학기술자도 취미 연구 말고 사회적 역할 다해야” “우리나라 인구 적다. 수출 시장밖에 답이 없다. 시장 잠재력, 성장 가능성 본다면 중진국이나 ...
2017.06.01.l 16823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사이언스프리즘] 디스플레이의 진화(세계일보,2017.05.31)

한국 세계 최고 기술 보유… 中 추격 중 주도권 뺏기지 않도록 더 뛰어야 전자부품의 꽃으로 불리는 디스플레이의 변신과 진화가 거침없다. 필자는 강의를 할 때 공학 연구...
2017.05.31.l 14935

언론보도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서울대 공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2017.05.31)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종훈 한미글로벌주식회사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서울대 공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왼쪽부터)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종훈 한...
2017.05.31.l 14028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서울포럼 2017] "듣기보다 보고 만들기...획일적 교육 끝내는 게 4차혁명 출발점"(서울경제,2017.05.25)

■세션3 주제강연-창의인재 육성 위한 교육개조 대량생산식 표준화 교육, 기술발달 못 따라가 적성·관심사에 맞는 프로젝트 수업 이뤄져야 혁신 위해 실험 중심 교육&mid...
2017.05.30.l 14801

언론보도
이신두 교수, [SID 2017] 디스플레이 경쟁, 끝나지 않았다(전자신문,2017.05.28)

올해 SID(학회장 김용석 홍익대 교수) 2017 디스플레이위크는 급속히 성장한 유기발광다이오드176(OLED)의 저력을 실감한 동시에 기술 한계 돌파를 적극 시도한 액정표시장치(...
2017.05.28.l 17100

언론보도
박남규 교수, [서울포럼 2017] "가문의 영광 같은 상…독보적 연구성과 쌓여 한국과학 발전"(서울경제,2017.05.24)

수학·화학·전기전자·재료 등 다양한 분야서 수상자 배출 김명자 과총회장 등 원로도 모여 후배 과학자들 노고 치하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17.05.24.l 17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