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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언론보도
홍용택 교수, 제17회 '머크 어워드' 수상자 발표(전자신문,2020.08.24)

올해 머크 어워드 수상자인 홍용택 서울대 교수는 인쇄 공정 기반 신축성 하이브리드 전자 기술을 개발했다. 심한 기계적 변형에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신축성 디스플레이, 센서, 전자피부 시스템을 실증,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신축성 웨어러블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2020.08.24.l 8473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중국 ‘시스템 플레이’ 뛰어나지만 ‘파괴적 혁신’은 글쎄(중앙선데이,2020.08.22)

토마스 프리드만은 2005년 인터넷이 세계를 평평하게 만든다고 했다. 하지만 세계는 미·중 디지털패권전쟁으로 다시 쪼개지고 있다. 미국의 경쟁력은 민간의 혁신 DNA다. 혁신적 연구와 인재를 배출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과 세계 최고의 혁신 생태계 실리콘밸리가 핵심이다.
2020.08.22.l 7631

언론보도
문경식 연구원(지도교수: 이경무), ECCV2020 논문 4편 게재... AI 전분야 TOP3 학회서 인정, 국내 최초 성과(인공지능신문,2020.08.18)

서울대학교 컴퓨터비전 연구실(지도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박사과정 문경식 연구원이 주 저자로 참여한 인체자세추정(Human pose estimation) 관련 논문 4편이 인공지능(AI) 및 컴퓨터비전 분야 최고 우수학회 중 하나인 ECCV(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2020에 게재되었다.
2020.08.18.l 7999

언론보도
조동일 교수, 국제자동제어연맹 차기 회장으로 선출(매일경제,2020.08.14)

조동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세계 49개국이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제어분야 학술단체인 국제자동제어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Automatic Control, IFAC)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0.08.14.l 7881

언론보도
BK21로 본 ‘대학별 연구력’…서울대·성균관대 ‘두각’(한국대학신문,2020.08.12)

전국단위사업 연구단 성과를 기준으로 이번 4단계 BK21사업 예비선정 결과를 들여다보면, 서울대가 단연 앞선 모습이다. 서울대는 42개 연구단이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 서울대 다음으로 연구단이 많은 성균관대와 비교해도 10개 이상 차이가 났다.
2020.08.12.l 7895

언론보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D·N·A 정책 기반 디지털 전환 대장정… 인재양성 힘쓸 것”

디지털 시대의 대전환기에 과기정통부의 수장인 최기영(65) 장관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이 있지만,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그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처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플랫폼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8.11.l 8146

학부
문경식 연구원(지도교수: 이경무), ECCV2020 논문 4편 게재

서울대학교 컴퓨터비전 연구실 (지도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박사과정 문경식연구원이 주저자로 참여한 인체자세추정 (human pose estimation) 관련 논문 4편이 인공지능 (AI) 및 컴퓨터비전 (Computer Vision) 분야 최고 우수학회 중 하나인 ECCV (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2020에 채택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중 한편은 구두 발표논문으로 선정...
2020.08.11.l 6259

언론보도
김성철 교수, [기고] 전투기용 레이더 국산화와 美·中 신냉전(매일경제,2020.08.10)

한국형 전투기(KF-X)에 탑재될 AESA 레이더 시제품이 지난주 출고됐다. 전투기의 `눈`이라는 전투기용 레이더는 동 분야 연구에서도 가장 어려운 기술이라 할 수 있다. 2015년 말께 미국은 AESA 레이더 기술 이전을 거부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우리나라는 전투기용 레이더를 개발해보지 않았기에 국내 개발은 힘들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2020.08.10.l 7452

언론보도
문승일 교수, '전기요금 개편 지금이 적기다'(전기신문,2020.08.05)

문승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도 언론 기고를 통해 “정부가 그린뉴딜을 통해 일자리 65만9000개를 창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세계를 선도할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지만 전기요금 체계를 어떻게 바꿔가겠다는 명확한 제시가 보이지 않아 ‘과연 이 계획대로 그린 뉴딜이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며
2020.08.05.l 7961

언론보도
문승일 교수, [기고] 전기요금 개편 없는 '그린 뉴딜' 없다(한국경제,2020.08.04)

얼마 전 정부는 ‘한국판 그린 뉴딜’ 비전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국비 42조7000억원을 포함한 73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65만9000개를 창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세계를 선도할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2020.08.04.l 7975

언론보도
박남규 교수, 서울대 박남규 교수팀, 양자컴퓨팅 실용화 이끌 광 매질 설계 기법 개발(매일경제,20200731)

서울대학교에서 광학·양자컴퓨팅 실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31일 서울대 공대는 박남규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동작 조건과 공정 에러에 강하면서도 광학적 상태를 쉽게 변조시킬 수 있는 새로운 광 매질 설계 기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0.07.31.l 8334

언론보도
권성훈 교수, 퀀타매트릭스 "패혈증 치료는 시간이 생명…검사시간 10분의 1로 단축"(한국경제,2020.07.30)

“퀀타매트릭스에서 패널 20개를 생산할 때마다 패혈증 환자 1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기존 미생물 진단제품과 결이 다른 혁신 제품으로 선진국 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사진)가 패혈증 치료에서 신속한 항균제 감수성 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퀀타매트릭스는 서울대 공대 전기공학부 교수인 권 대표가 2010년 세운 미생물 진단기술 개발 업체다.
2020.07.30.l 8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