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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학부
2022학년도 2학기 학부 「우수강의상」 선정 및 시상(20220307)

우리 학부의 2021학년도 2학기 우수강의로 다음과 같이 선정되어 3월 7일 학부 교수회의에서 시상하였다. * 학부 우수 강의상 - 심재웅, 이경한, 조남익 교수 * 대학원 우수 강의상 - 윤성로 교수
2022.03.08.l 4581

언론보도
한민구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 선임(디지털타임스,2022.03.07)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4일 '제1회 임시 이사회'를 열고, 한민구 전 원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2022.03.07.l 4765

학부
김성재 교수, 서울대 공대 김성재 교수팀-강기석 교수팀 레독스 흐름 배터리 실시간 동작 중 가시화 분석 플랫폼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병호)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팀과 재료공학부 강기석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막이 없이도(membrane-free) 전해질들이 이온교환을 할 수 있는 레독스 흐름 배터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를 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검증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02.28.l 5521

언론보도
권욱현 명예교수, 美 공학한림원 회원에(동아일보,2022.02.17)

권욱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79·사진)가 10일 미국 공학한림원 신규 국제회원으로 선임됐다.
2022.02.17.l 3660

언론보도
심규석 교수, "특별법 제정해서라도 대학 학과간 칸막이 없애야"(지디넷코리아,2022.02.12)

정보(컴퓨팅) 분야 국내 학회 중 맏형인 한국정보과학회를 이끌고 있는 심규석 회장(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은 문재인 정부의 산업정책에 대해 평가를 유보했다.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이 있는데, 깊게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2022.02.12.l 5109

언론보도
이경무 교수, '3·1 문화상' 수상(한국일보,2022.01.27)

재단법인 3·1문화재단은 제63회 3·1 문화상 수상자로 심경호 고려대 명예교수와 김광수 하버드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경무 서울대 교수, 구본창 사진작가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22.01.27.l 4331

언론보도
심규석 교수, 한국정보과학회장 취임(아이뉴스,2022.01.27)

한국정보과학회는 심 교수가 2022년 1월 1일에 취임해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되었다고 밝혔다. 심규석 신임회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학사), 매릴랜드대 컴퓨터과학과(석사/박사)를 졸업하고,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 IBM, 벨연구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했다. KAIST 전산학과 조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2.01.27.l 4147

학부
우성윤 박사(지도교수: 이종호S) 제29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제29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서 우성윤 박사(現 삼성전자, 지도교수: 이종호(S))이 최우수논문상(상장 및 금 10돈 기념 패)을 수상하였다
2022.01.25.l 4125

언론보도
서승우 교수, "오프로드 달릴 군용 자율주행 기술 개발중"(한경,2022.01.20)

“저는 출퇴근할 때 늘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사람이 자가용이 없다니 궁금해하는 분이 많아요. 사람을 안전하게 태우고 달릴 수 있는 기술을 제 손으로 완성하는 때가 오면 그땐 출퇴근도 자율주행차로 해보려 합니다.”
2022.01.20.l 3995

언론보도
이병기 명예교수, EBS 특별기획<시대와의 대화>

인생 활동기 30년 동안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 만큼의 일들을 해내고는 은퇴와 동시에  고향으로 돌아가 인생 성숙기를 지내고 있는 사람, 그를 만나 지난 30년 동안 그가 정보통신공학 분야에서 해낸 일들에 대해 들어보고  끊임없이 변하는 기술세상에서 자기정체성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현명한 방법에 대해 물어보기로 한다.
2022.01.17.l 5802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혁신 교육과 세계적 연구, 창업이 공존하는 공대를 꿈꿉니다”(동아사이언스,2022.01.15)

“서울대 공대가 세계 톱 수준의 공대라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습니다. 서울대 공대는 분명 연구와 인력 양성 측면에서 사회에 큰 공헌을 했지만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곳이라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큰 질책을 받고 부정적인 평가를 받거든요. 구성원이 합심해 마음을 다잡고 이를 극복해 다시금 서울대 공대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022.01.15.l 3798

언론보도
윤성로 교수, “오징어 게임 자랑스러워…더 도전해야”(이데일리,2022.01.01)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더 과감한 혁신에 도전해 디지털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완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의 ‘핑크펭귄’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2.01.01.l 4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