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광학·양자컴퓨팅 실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31일 서울대 공대는 박남규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동작 조건과 공정 에러에 강하면서도 광학적 상태를 쉽게 변조시킬 수 있는 새로운 광 매질 설계 기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퀀타매트릭스에서 패널 20개를 생산할 때마다 패혈증 환자 1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기존 미생물 진단제품과 결이 다른 혁신 제품으로 선진국 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 권성훈 퀀타매트릭스 대표(사진)가 패혈증 치료에서 신속한 항균제 감수성 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퀀타매트릭스는 서울대 공대 전기공학부 교수인 권 대표가 2010년 세운 미생물 진단기술 개발 업체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계획이 발표됐다. 5년간 160조원을 투입하며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추진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중 디지털 뉴딜은 국가와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계획이다. 저탄소 사회를 지향하는 그린 뉴딜에도 디지털화는 필수다.
최성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전무가 삼성전자의 6G 기술 리더십 확보라는 과제를 짊어졌다. 최 전무는 일찍이 학계에서 인정받은 무선통신 분야 전문가다. 삼성전자의 또다른 외부인재 성공사례를 쓸 지 주목된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 전무는 삼성전자가 미래 통신 기술 확보를 위해 영입한 인재로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맡아 6G 선행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미국의 의료 민영화는 실패한 모델이라는 게 적나라하게 증명됐죠. 우리나라의 공공의료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제 원격 의료 서비스도 허용하는 걸 본격 논의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2월까지 집중할 일로 △원격 의료...
4차산업혁명위원회 3기를 이끄는 윤성로 위원장(47)은 20여 년간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지능형 바이오 연구에 몰두해온 세계적인 AI 전문가로 꼽힌다. AI·빅데이터 기술을 반도체, 의생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글로벌 학술대회에 발표했고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저명 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첫 시행하는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서울대·포스텍·성균관대가 주관하는 3개 센터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 센터는 시스템반도체 중에서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석·박사급 인재를 키우기 위해 각각 최대 6년간 96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다.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원 과정에 `AI 협동과정`을 신설하고 다음 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6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 23일 제6차 평의원회 본회의를 열고 올 2학기부터 `AI 협동과정`을 신설·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학기 모집정원은 20명이며 연간 선발 인원은 50명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