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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서울대 간판도, 30억 뭉칫돈도 소용없는 AI인재 전쟁(전자신문,2019.07.03)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 간판도, 30억원 뭉칫돈도 인공지능(AI) 인재 영입에 아무 소용없었다. 서울대 AI 교수진을 구하기 위해 몇 번이나 미국 출장길에 오른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78 연구원장은 최근 또다시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9.07.03.l 9338

언론보도
홍용택 교수, 폴리머 발광 다이오드 맞춤 제작 핵심기술 개발(베리타스 알파,2019.07.02)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홍용택 교수팀(박종장 연구원)이 잉크젯 프린팅을 이용해 반사형 은(Ag) 하부 전극과 투명 전도성 폴리머 상부 전극을 자유롭게 형성하는 맞춤 제작이 가능한 전 용액 공정 기반의 폴리머 발광 다이오드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2019.07.02.l 8044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1000만명 먹여살릴 AI인재 1000억 주고라도 데려와야"(매경,2019.07.02)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지금 전 세계가 `AI 인재 모시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기존 산업을 파괴하고 해체하며 새롭게 창조하는 AI 혁명, 인류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AI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됐다.
2019.07.02.l 8709

언론보도
홍용택 교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하이브리드 전자 시스템 구현’ 주도(인사이트코리아,2019.07.01)

지난 6월 2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만난 홍용택 교수는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인간의 신체와 같이 굴곡면에 부착 가능한 전자시스템 구현 연구를 하고 있다.
2019.07.01.l 9416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정보디스플레이학회 수석부회장 당선(디일렉,2019.07.01)

지난 28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이병호(55)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당선됐다. 내년부터 수석부회장 임기를 시작, 내후년에는 회장에 취임한다. 이 교수는 1일 "내년에는 회장을 보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현황이 중국 등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서 극복해 나가느냐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7.01.l 7586

언론보도
김영민 교수, 세계경제포럼 ‘2019년 젊은 과학자’ 21명에 선정(동아사이언스,2019.06.30)

김영민 교수는 증강현실(AR)이나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차원 센서를 이용한 3차원 가상 모델링에 대해 연구한다. 인간과 로봇이 소통할 수 있게 돕는 게 목표다. 신용대 교수는 복잡한 생명 현상의 이면에 숨은 물리학적 원리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포 내 과정을 통제하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생물학과 물리학, 공학이 접목된 대표적인 분야로 WEF는 꼽았다.
2019.06.30.l 9654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왼손에는 전통 학문, 오른손엔 데이터·AI…`양손잡이 인재` 절실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매경-IBM 씽크 서밋 코리아`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양손잡이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그 분야 데이터를 함께 다룰 수 있는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얘기다.
2019.06.28.l 7932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눈의 피로감 없는 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듀동아,2019.06.18)

서울대 공과대학은 “이병호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팀이 기존 3차원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은 토모그래피 3차원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3차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위한 헤드마운트형 디스플레이(Head-Mounted Display, HMD)가 유발하는 시각적 피로,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2019.06.18.l 9986

언론보도
한승용 교수, 직류 자기장 세계 최고 기록 달성(조선비즈,2019.06.13)

한승용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무절연 고온 초전도 자석(No-Insulation High Temperature Superconductor Magnet)’을 이용해 직류 자기장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019.06.13.l 8298
2019년 여학생 모임(할매회) 개최(2019.06.04)

학부
2019년 여학생 모임(할매회) 개최(2019.06.04)

2019년 6월 4일(화)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전기·정보공학부 여학생 모임(할매회) 행사가 진행되었다. 학부 여학생 54명, 대학원 여학생 3명, 교수 7분 총 64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우리 학부 출신 두 분의 여교수님(김영민, 이수연 교수)께서 참석하시어 여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9.06.05.l 9915

언론보도
박남규 교수, 서울대 연구진 "전자 대신 빛으로 작동하는 뉴로모픽 칩 설계"(연합뉴스,2019.06.04)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박남규 교수팀은 4일 전자의 움직임으로 작동하는 기존 반도체 칩과 달리 빛으로 구동하는 뉴로모픽 칩을 설계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3일 자)에 실렸다.
2019.06.04.l 9652

언론보도
심병효 교수, '지능형 사물인터넷 저지연 통신기술’ 선구자(인사이트코리아,2019.06.03)

최근 IT 분야에서 가장 핫한 관심은 단연 ‘5G’다. 지난 4월 5G 상용화를 계기로 5G 시대가 열렸다. 소비자들은 5G가 LTE보다 얼마나 더 빠를지에 관심이 컸다. 그간 이동통신의 주 소비층에겐 ‘얼마나 더 카카오톡을 빠르게 보낼 수 있나’ ‘유튜브를 안 끊기고 볼 수 있냐’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광고문구 역시 빠른 속도에 초점이 맞춰졌다.
2019.06.03.l 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