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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학부
2019학년도 1학기 우수강의 선정

우리 학부의 2019년 1학기 우수강의로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다. * 학부 우수 강의상 - 이재상, 이종호B, 이병호 교수 * 대학원 우수 강의상 - 서종모 교수
2019.07.31.l 8653

언론보도
박영준 명예교수, "AI같은 지능형 반도체의 생태계 조성 힘쓸 것"(한국경제,2019.07.28)

지난 24일 ‘지능형 반도체 포럼’ 초대 의장에 오른 박영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67·사진)는 지능형 반도체의 육성을 위해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능형 반도체란 인공지능(AI)을 통해 스스로 학습을 해나가는 반도체를 말한다.
2019.07.28.l 9199

언론보도
박영준·최기영 교수, AI 시대, 지능형반도체로 반도체 신성장 동력 발굴한다(동아사이언스,2019.07.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앰베서더 강남호텔에서 ‘지능형반도체 포럼’ 창립총회와 기념식, 세미나를 열었다. 지능형반도체는 반도체에 연산이 가능한 프로세서 기능을 더한 미래형 반도체로 스마트 기기에 AI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2019.07.24.l 8153
2019년 전기·정보공학부 축구대회 시상 및 회식 (2019.07.12.)

학부
2019년 전기·정보공학부 축구대회 시상 및 회식 (2019.07.12.)

2019년 3월 24일 시작한 전기·정보공학부 축구대회에는 선수 228명 외 심판진 등 총 256명이 참여하였다. 2019년 7월 12일 진행된 축구대회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하여 축구대회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시상식에는 학생부학부장님(윤성로 교수)께서 참석하시어 시상 및 격려해주셨고,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우승(PSZ), 준우승(SOU), 공동3위(C.himpanzee, 레R 마드리드) 팀의 회식이 진행되었다.
2019.07.17.l 7976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서울대 간판도, 30억 뭉칫돈도 소용없는 AI인재 전쟁(전자신문,2019.07.03)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 간판도, 30억원 뭉칫돈도 인공지능(AI) 인재 영입에 아무 소용없었다. 서울대 AI 교수진을 구하기 위해 몇 번이나 미국 출장길에 오른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78 연구원장은 최근 또다시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9.07.03.l 9414

언론보도
홍용택 교수, 폴리머 발광 다이오드 맞춤 제작 핵심기술 개발(베리타스 알파,2019.07.02)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홍용택 교수팀(박종장 연구원)이 잉크젯 프린팅을 이용해 반사형 은(Ag) 하부 전극과 투명 전도성 폴리머 상부 전극을 자유롭게 형성하는 맞춤 제작이 가능한 전 용액 공정 기반의 폴리머 발광 다이오드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2019.07.02.l 8098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1000만명 먹여살릴 AI인재 1000억 주고라도 데려와야"(매경,2019.07.02)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지금 전 세계가 `AI 인재 모시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이렇게 설명했다. 기존 산업을 파괴하고 해체하며 새롭게 창조하는 AI 혁명, 인류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AI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됐다.
2019.07.02.l 8795

언론보도
홍용택 교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하이브리드 전자 시스템 구현’ 주도(인사이트코리아,2019.07.01)

지난 6월 2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만난 홍용택 교수는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인간의 신체와 같이 굴곡면에 부착 가능한 전자시스템 구현 연구를 하고 있다.
2019.07.01.l 9645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정보디스플레이학회 수석부회장 당선(디일렉,2019.07.01)

지난 28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이병호(55)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당선됐다. 내년부터 수석부회장 임기를 시작, 내후년에는 회장에 취임한다. 이 교수는 1일 "내년에는 회장을 보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현황이 중국 등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서 극복해 나가느냐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7.01.l 7647

언론보도
김영민 교수, 세계경제포럼 ‘2019년 젊은 과학자’ 21명에 선정(동아사이언스,2019.06.30)

김영민 교수는 증강현실(AR)이나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3차원 센서를 이용한 3차원 가상 모델링에 대해 연구한다. 인간과 로봇이 소통할 수 있게 돕는 게 목표다. 신용대 교수는 복잡한 생명 현상의 이면에 숨은 물리학적 원리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포 내 과정을 통제하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생물학과 물리학, 공학이 접목된 대표적인 분야로 WEF는 꼽았다.
2019.06.30.l 9754

언론보도
차상균 교수, 왼손에는 전통 학문, 오른손엔 데이터·AI…`양손잡이 인재` 절실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매경-IBM 씽크 서밋 코리아`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양손잡이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그 분야 데이터를 함께 다룰 수 있는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얘기다.
2019.06.28.l 7966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눈의 피로감 없는 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듀동아,2019.06.18)

서울대 공과대학은 “이병호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팀이 기존 3차원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은 토모그래피 3차원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로 3차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위한 헤드마운트형 디스플레이(Head-Mounted Display, HMD)가 유발하는 시각적 피로,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2019.06.18.l 1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