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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언론보도
이병호 교수, 서울대 공대 이병호 교수팀, 전기 변색 기반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헬로티,20200716)

서울대 공대는 이병호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정택동 화학부 교수, 선호정 군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전기 변색 물질인 산화텅스텐 나노 박막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소자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07.16.l 7889

언론보도
삼성전자 6G 짊어진 최성현, 서울대 교수 지낸 통신전문가(비즈니스포스트,2020.0715)

최성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전무가 삼성전자의 6G 기술 리더십 확보라는 과제를 짊어졌다. 최 전무는 일찍이 학계에서 인정받은 무선통신 분야 전문가다. 삼성전자의 또다른 외부인재 성공사례를 쓸 지 주목된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 전무는 삼성전자가 미래 통신 기술 확보를 위해 영입한 인재로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맡아 6G 선행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2020.07.15.l 11315

언론보도
이혁재 교수,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장 "반도체연합전공, 실습에 주안점...실무형 인재 배출"(전자신문,2020.06.09)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어려워도 실습과정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인공지능(AI)반도체공학 연합전공(이하 반도체 연합전공) 학생 집으로 실습 재료를 보내 온라인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06.09.l 8973

언론보도
이정우 교수, IEEE 프레드 엘러식 상 수상(연합뉴스,2020.05.29)

서울대 공대는 전기정보공학부 이정우 교수가 국내 최초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커뮤니케이션 소사이어티에서 수여하는 2020년 IEEE 프레드 엘러식상(Fred W. Ellersick Prize)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20.05.29.l 10446

언론보도
이혁재 교수, "전공 불문 차세대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육성할 것"(IT조선,2020.05.11)

서울대는 지난 3월 ‘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을 신설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울대와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연합전공 운영을 지원한다. 연합전공 신설을 주관한 이혁재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장은 IT조선을 만나 전공 제도와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2020.05.11.l 10317

언론보도
윤성로 교수, "미국 의료 영리화와 달라..원격의료, 진정성 봐달라"(이데일리,2020.05.10)

“코로나19로 미국의 의료 민영화는 실패한 모델이라는 게 적나라하게 증명됐죠. 우리나라의 공공의료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제 원격 의료 서비스도 허용하는 걸 본격 논의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윤성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2월까지 집중할 일로 △원격 의료...
2020.05.10.l 7686

언론보도
윤성로 위원장은…딥러닝·빅데이터 기반 세계적 인공지능 권위자(매일경제,2020.05.05)

4차산업혁명위원회 3기를 이끄는 윤성로 위원장(47)은 20여 년간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지능형 바이오 연구에 몰두해온 세계적인 AI 전문가로 꼽힌다. AI·빅데이터 기술을 반도체, 의생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글로벌 학술대회에 발표했고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저명 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했다.
2020.05.05.l 7439

언론보도
과기정통부, 시스템반도체 육성 사업에 서울대·포스텍·성대 선정(조선비즈,2020.04.28)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첫 시행하는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서울대·포스텍·성균관대가 주관하는 3개 센터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 센터는 시스템반도체 중에서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석·박사급 인재를 키우기 위해 각각 최대 6년간 96억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다.
2020.04.28.l 6752

언론보도
서울대, 대학원에 `AI 협동과정`…핵심인재 키운다(매일경제,2020.04.26)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원 과정에 `AI 협동과정`을 신설하고 다음 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6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 23일 제6차 평의원회 본회의를 열고 올 2학기부터 `AI 협동과정`을 신설·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학기 모집정원은 20명이며 연간 선발 인원은 50명 규모다.
2020.04.26.l 8328

언론보도
서울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 신설(조선에듀,2020.04.24)

서울대학교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이하 연합전공)을 지난달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서울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차세대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연합전공 운영을 지원한다.
2020.04.24.l 8993

언론보도
SKT·하이닉스·서울대 'AI 반도체' 위해 뭉쳤다(한국경제,2020.04.23)

데이터센터, 자율주행차 등 인공지능(AI) 인프라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 대기업, 스타트업, 대학이 손잡는다. 정부는 10년간 2475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AI 반도체 설계’를 담당할 기관에 SK텔레콤, SK하이닉스, 텔레칩스 등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2020.04.23.l 8350

언론보도
김재하 교수, Arm·서울대·벤처협회 업무협약…"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도약 돕는다"(뉴스핌,2020.04.22)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인 Arm과 서울대학교 그리고 벤처기업협회가 자상한 기업 12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오전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상한 기업 12호 업무협약을 최초로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통해 체결했다.
2020.04.23.l 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