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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부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학부
초전도 응용 연구실, 상온초전도체 주장 LK 99 논문 정리한 유튜브 공개

서울대 초전도 응용연구실(지도교수: 한승용)은 지난 8월 3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LK-99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2023.08.24.l 345

학부
정교민 교수, 제 11회 대회시스템기술챌린지(DSTC 11) Best Paper Award 수상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정교민 교수 연구팀(주성호* 박사과정, 이강일* 박사과정, 민경민* 석사과정, *: 공동기여)이 LG AI Research 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대화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경진대회인 제 11회 대화시스템기술챌린지의 Track 5, 주관적 지식을 사용한 목적 지향적 대화 모델 부문에서 2023년 8월 에 Best Paper Award를 수상하였다.
2023.08.24.l 281

언론보도
서울대 '첫' 석사과정 채용형 계약학과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 학부 확대할까 '주목'(베리타스알파,2023.08.16)

서울대가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를 신설한다. 서울대가 석사과정에 신설한 최초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2024학년부터 매년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동화 제어와 자율주행을 포함한 차량 소프트웨어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2년간의 석사과정을 수료하면 현대자동차로 입사하며, 입학생에게는 2년 전액 장학금, 산학과제 참여, 해외연구소 견학, 우수자 박사과정 진학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2023.08.16.l 베리타스알파 l 202
김성재 교수,  '고농도 농축' 나노전기수력학적 방법 개발(베리타스알파,2023.08.16)

언론보도
김성재 교수,  '고농도 농축' 나노전기수력학적 방법 개발(베리타스알파,2023.08.16)

서울대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공동연구팀이 다층 종이 채널에서의 계층적 모세관 현상에 의한 유체 침투를 이용한 저농도 물질을 고농도로 농축하는 새로운 나노전기수력학적 방법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08.16.l 베리타스알파 l 328

언론보도
김성재 교수, 저농도 물질을 고농도로 농축하는 새로운 나노전기수력학적 방법 개발(학술신문,2023.08.16)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공동연구팀이 다층 종이 채널에서의 계층적 모세관 현상에 의한 유체 침투를 이용해 저농도 물질을 고농도로 농축하는 새로운 나노전기수력학적 방법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08.16.l 295
윤성로 교수, 문장 완성시키는 챗GPT 능력, 지능이라 볼 수 있을까?(SBS뉴스,2023.0812)

언론보도
윤성로 교수, 문장 완성시키는 챗GPT 능력, 지능이라 볼 수 있을까?(SBS뉴스,2023.0812)

미래팀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한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만나 AI 시대 맞닥뜨린 각종 난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술의 혁신이 가져올 장밋빛 미래뿐 아니라 우리가 대비해야 할 과제들을 지금 시점에서 찬찬히 짚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2023.08.12.l SBS 뉴스 l 43
한승용 교수, "LK-99, 논문으로만 보면 초전도체 3대 특성 안보여"(서울경제,2023.08.10)

언론보도
한승용 교수, "LK-99, 논문으로만 보면 초전도체 3대 특성 안보여"(서울경제,2023.08.10)

국내 연구팀의 상온 초전도체 개발 소식으로 인해 세계 과학기술계의 갑론을박이 한창인 가운데 한승용(사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K-99 관련 논문과 동영상을 보면 초전도체임을 증명하는 3대 특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08.10.l 서울경제 l 30
권성훈 교수,  펜으로 그리는 로봇 공정기술 개발(로봇기술,2023.08.07)

언론보도
권성훈 교수,  펜으로 그리는 로봇 공정기술 개발(로봇기술,2023.08.07)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지윤 교수 연구팀, 스탠포드 대학교 송서우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펜과 잉크를 이용한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내·외부 조작 없이도 제작 시 설계된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일 수 있는 로봇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3.08.07.l 로봇기술 l 120

이경무 교수, 그리운 이들 부활시킨 '생성형 AI'…여러 우려 속 해결과제는?(연합뉴스TV,2023.07.07)

AI 기술, 이렇게 그리운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기도 하지만 초상권과 저작권 등등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AI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죠, IEEE TPAMI (아이트리플이 티 페미)의 편집장이신 이경무 서울대 석좌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2023.07.21.l 560
이경무 교수, "시각정보 읽어야 거대AI 완성"(연합뉴스,2023.06.19)

이경무 교수, "시각정보 읽어야 거대AI 완성"(연합뉴스,2023.06.19)

"사람이 인지 활동을 할 때 뇌가 외부로부터 받는 정보 중 90%가 시각입니다. 결국 시각 정보를 해석하고 인지하지 못하면 진정한 AI를 만들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2023.07.21.l 연합뉴스 l 647

언론보도
최기영 명예교수, 과도한 주장이 과학 불신 조장한다(한겨,2023.07.20)

지금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태평양 연안국가와 도서국가가 들끓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와 관련한 논란이 증폭하고 있다. 사실 활발한 공론화가 잠잠한 것보다 훨씬 건강하고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분석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서 경청하고, 설득과 타협의 과정을 거쳐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위한 결론을 도출하는 긍정적 방향이 아니라, 두 진영으로 갈라져서 자기 진영의 주장을 강화하는 데에만 올인하는 정치적 싸움의 양상으로 발전하는 것은 무척 안타깝다.
2023.07.20.l 한겨레 l 25
정덕균 교수, 韓 첫 IEEE 페더슨상 수상…반도체 설계 업적(전자신문,2023.07.17)

정덕균 교수, 韓 첫 IEEE 페더슨상 수상…반도체 설계 업적(전자신문,2023.07.17)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가 세계 전기전자공학회(IEEE) 2024년 '도널드 O. 페더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3.07.17.l 전자신문 l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