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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학 및 양자전자연구실 연구팀은 3차원 디스플레이 영상 생동감 높이는 시각인지적 요소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홍용택 교수팀, 다양한 폼팩터의 소프트 전자소자 제작하는 '선택적 금속 박막 증착 기술'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병영 교수 연구팀이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ARM 계열 CPU에 내장된 Memory Tagging Extensions 기능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초전도응용연구실(지도교수: 한승용)의 김건영 연구원이 전기전자공학자협회 초전도 위원회(IEEE Council on Superconductivity)의 Graduate Study Fellowship에 선정되었다.

2024년 8월 29일, 2023학년도 후기(제78회) 전기·정보공학부 졸업행사를 열고 박사 56명, 석사 18명, 학사 51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대표자 학위수여 및 대학원 우수논문상 상패 전달, 최우등 졸업자 상장수여를 하였고, 박세웅 교수가 졸업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매년 창의적인 연구활동으로 국내 학술지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되며, 올해는 지난해 발표된 논문 471편을 추천받아, 5개 분야별 전문위원회 및 학술진흥위원회의 심층 평가를 거쳐 총 243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하였다.

권성훈 교수팀이 서울대병원 박완범, 김인호 교수팀과 (주)퀀타매트릭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치사율이 40% 이상에 달하는 패혈증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제학술지 'Nature’에 7월 25일 게재

홍용택 교수 연구팀이 고신축성·고유연성 전극/기판에 마이크로 LED등의 미세 전자 소자를 물리적,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위치 선택적 집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Dip-transfer 코팅을 통해 소자의 크기와 종류에 관계없이 소자에만 선택적으로 접착 물질을 패터닝하고, 자기장을 이용해 이방성 전도체를 형성하여 소자와 회로/기판 사이의 전기적 연결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전자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에 5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2024.06.06.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심병효 교수가 6월 10일 미국 Denver에서 열린 2024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munications (ICC'24) 학회에서 '6G R&D vision: Requirements and Candidate Technologies' 논문으로 Journal of Communications and Networks (JCN) Best Paper Award를 수상하였다.

2024년 6월 21일(금)에 전기·정보공학부 학생회 간담회가 진행되었다.학부 학생회 34명, 교수 8명 총 42명이 참석하였고,이번 간담회에서는 학생회 활동의 방향, 학부생 고충사항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홍용택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스트레쳐블, 전자피부 등 유연하면서 신축성 디스플레이에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소자를 물리적·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5월 29일(수)에 전기·정보공학부 여학생 모임(할매회) 행사가 진행되었다. 학부 여학생 28명, 교수 15분 총 43명이 참석하였고, 이번 모임에서는 여성 공학도로서의 진로와 생활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