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를 사용하면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같은 뇌 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초고자기장 7Tesla MRI가 등장하며 정밀도가 높아졌지만, 동시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자기장이 강해짐에 따라 전자기파 파장이 머리 크기와 비슷해지면 전자기 간섭이 발생하여, MRI 신호가 뇌 중심에 집중되고 주변 영역에서는 약해져 영상이 균일하지 않게 된다. 연구팀은 메타표면으로 MRI 신호를 재배치해 뇌 전체에서 균일한 영상을 형성하여 세계 최초로 뇌의 전영역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게 하였다 (2026년 2월, ACS Photonics 표지 논문)
2026.03.10.l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