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반도체 패키지 모듈 연구실(지도교수: 윤상원)의 석박사통합과정 정승완 학생과 전기정보공학부 차세대반도체소자 및 재료 연구실(지도교수: 이철호)의 석박사통합과정 서동범 학생이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2026 Asia-Pacific Workshop on Advanced Semiconductor Devices(AWAD 2026)에서 각각 우수 발표상(Outstanding Presentation Award)과 우수 포스터상(Outstanding Poster Award)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전기에너지변환 연구실(지도교수: 하정익)의 윤담 박사과정(제1저자)이 국제 학술지 ‘IEEE Journal of Emerging and Selected Topics in Power Electronics (JESTPE)’에서 ‘2025 최우수 논문상 2등상(Second Place Prize Paper Award)’을 수상했습니다.
하정익 교수가 이끄는 전기 에너지 변환 연구실 (EECL) 의 석사과정 고주형 (제1저자)이 지난 7월 20일에서 7월 23일까지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개최된 The 27th IEEE Workshop on Control and Modeling for Power Electronics –COMPEL 2026-에서 Best Poster Award를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 오정석 교수가 이끄는 전자파융합연구실(Wave Fusion Lab.)의 이영석 박사과정(제1저자, 오정석·남상욱 교수 공동지도)을 포함한 연구팀이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 핼리팩스(Halifax)에서 개최된 IEEE 주관 "2026 IEEE Wireless Power Technology Conference & Expo(WPTCE 2026)"에서 'Best Student Paper Award'를 단독 수상(1위)하였다.
유담 교수팀은 배터리 없이 심전도 신호를 측정하는 피부 밀착형 웨어러블 시스템 ‘SkinECG’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지난 5월 게재됐다. SkinECG는 에너지 하베스팅과 인체 결합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결합해, 여러 발전소자의 전력을 인체 표면을 따라 심전도센서로 전달한다. 서로 다른 주파수 채널로 간섭을 줄여 배터리·전선 없이 센서를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웨어러블·이식 기기의 전력공급 기술로 확장될 수 있으며, 조선일보 등 매체가 보도했다.
2026.07.10.l 조선일보 2026.05.20, 한국일보 2026.05.29 l 707
AI 모델의 발전으로 연산량이 급증하면서, 전자식 반도체는 높은 전력 소모와 낮은 데이터 전송 속도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저전력·초고속 연산이 가능한 광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는 중이다. 그러나 광속불변 특성으로 인해, 광컴퓨팅에 필요한 Buffer 및 메모리 기능의 구현에는 근본적 어려움이 있다. 이에 연구팀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광집적회로를 활용해 빛 신호의 속도와 모양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현재까지 제시된 방식 중 가장 높은 자유도로 느린 빛을 제어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