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인 김성원 씨(27·사진)는 올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엔비디아의 응용딥러닝연구소에서 인턴 근무를 시작한다. 그는 인터뷰 내내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동경해오던 ‘큰물’에 도전할 기회를 얻어서다.
내용과 동떨어진 과장된 제목으로 네티즌의 클릭을 유도하는 '낚시성 기사'를 걸러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포털이나 검색 사이트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KAIST는 차미영 전산학부 교수가 정교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공동으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제목과 내용이 다른 기사를 가려내는 기술을 개발, 낚시성 기사...
문수묵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9개월에 걸쳐 산학협력을 진행한 결과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한동신 SNU공학컨설팅센터 전문위원은 “수많은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며 “작은 실마리라도 얻으려 센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고 자율주행 전문가로 알려진 서승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창립한 토르드라이브와의 협력에도 나선다. 토르드라이브는 서승우 교수와 제자들이 2015년 창립한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 SK텔레콤과 토르드라이브는 국내에서 서울 도심 혼잡지역 대상 자율주행 셔틀 차량 구축·도서 산간 지역 자율주행 로봇 택시 공급...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자율주행 배송 시범 서비스에 성공한 토르드라이브(ThorDrive, 대표 계동경)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할인점에 시범 서비스를 적용한다.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자율주행 기술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19'에서도 시연한다.
국내 연구진이 미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 기술인 ‘부드러운 전자 회로’ 실용화를 앞당길 연구를 발표했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홍용택 교수 연구팀(오은호 연구원)이 주름진 탄소나노튜브 확산 방지벽을 이용해 장기 신뢰성을 가지며 신축이 가능한 액체 금속-고체 금속 간 접합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병호 교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19일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미국광학회(OSA) 연례학술대회 Frontiers in Optics의 General Chair로 선정되었다. 이 학술대회는 103년의 전통을 갖는 미국광학회의 연례총회가 열리는 학술대회로서, 2018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Prof. Donna Strickland 등이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며, Autonomous Systems, Nanophotonics and Plasmonics, Quantum Technologies, 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Vision 등 핫 이슈 분야의 스페셜 세션들도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