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그러나 법적 보완이 없으면 관상용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문승일(58) 전 한국전력공사 기초전력연구원장(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울대 기초전력연구소장)은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3월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 있는 연구실에서 만난 그는 매우 분주했다. 한 시간가량 진행된 인터뷰 중 5분에 한 번꼴로 전화가 울렸다.
2019.04.20.l 9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