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팀은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스템 양산이 가능한 단계까지 연구를 마쳐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이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연구원들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본사 인턴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졸업 후 바로 입사 요청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지난 2월 25일 이 연구의 총 책임자인 서울대학교 김장우 부교수를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학관에서 만났다.
2019.03.01.l 11166
